Browser Statistics Month by Month
| 2010 | IE8 | IE7 | IE6 | Firefox | Chrome | Safari | Opera |
|---|---|---|---|---|---|---|---|
| March | 15.3% | 10.7% | 8.9% | 46.2% | 12.3% | 3.7% | 2.2% |
| February | 14.7% | 11.0% | 9.6% | 46.5% | 11.6% | 3.8% | 2.1% |
| January | 14.3% | 11.7% | 10.2% | 46.3% | 10.8% | 3.7% | 2.2% |
웹개발자는 항상 브라우저의 동향에 민감해야 하고 예측해야 한다. Chrome 은 share 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이제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브라우저( 예. Internet Explorer, IE ) 의 경쟁력은 웹개발자들에 의해 점점 제약받게 될 것이다. 웹을 컨트롤하는 사람들이 웹개발자들이기 때문이다.
웹개발할때 Firefox 에 맞추어서하면 chrome 과 IE 에도 거의 들어맞는다는 업계의 원칙이 있다. 웹표준과 비표준과의 매개자로서 Firefox 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겠다.
우리 나라 IT 선도업체들이 뭉쳐서 모질라 재단과 같은 곳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독특한 환경에 맞는 브라우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름 "거북선" - 인터넷을 용감하게 항해하라고 - 네이버와 다음, SK, KT, 은행들...이런 곳들이 외산업체들에게 우라나라 환경에 맞춰달라고 하지말고 우리나라에 맞는 브라우저를 만들고 우리나라의 은행 상황에 맞는 표준을 정해서 세계웹표준에도 영향을 발휘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무작적 웹표준에 우리가 따라갈것이 아니라 웹표준을 선도하는 나라....그게 IT 강국이다. 언제까지나 잘따라가는 제자가 될 것인가? 이제 스승을 능가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는데 언제까지 글로벌 시장 앞에 수줍어 할텐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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